현대모비스가 슬로바키아에 전기차 구동장치인 PE시스템 생산 공장을 가동하며 유럽 내 전동화 거점을 확보했다. 연간 28만 대 생산 능력을 갖춘 이 공장은 유럽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교두보로서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체코·스페인 이어 세 번째 생산거점…유럽 전기차 밸류체인 공략 가속 현대모비스가 유럽 슬로바키아에서 ‘전기차 구동장치’(PE시스템) 생산 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전동화에 속도를 낸다. 현대모비스는 2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 트렌친주 노바키에서 PE시스템 생산 공장을 가동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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