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남북을 '두 개의 국가'로 표현한 것에 대해 중국 측에 엄중히 문제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이 북한의 주장을 수용한 것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어 우리 정부의 통일 입장과 배치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최근 남북을 ‘두 개의 국가’라고 표현한 데 대해 한국 정부가 중국 측에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3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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