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비무장지대 이남을 한국 영토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주권 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늦추고 대중국 견제 전략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한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이 “유엔군사령부의 관점에서 보면 남쪽 철책선에서 대한민국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비무장지대(DMZ) 내 군사분계선(MDL) 이남 2km에 설정된 남방한계선 밑으로 한국의 영토를 한정짓는 듯한 발언으로, DMZ 내 한국의 영토 주권을 부정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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