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인천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려 간판 탈락과 도로 침수 등 78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차량 낙하물 사고로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일부 지역에서 침수 피해가 이어졌다.
"18일 인천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면서 간판이 떨어지고 도로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인천시 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10분까지 인천 전역에서 간판 탈락, 도로 침수, 나무 전도 등 78건의 호우·강풍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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