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도량형총회가 1972년부터 시행해 온 윤초 제도를 내년 5월 폐지하기로 결의했다. 최근 지구 자전 속도 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컴퓨터 시스템 오류를 방지하고자 시간 체계를 개편한다.
"지구 자전 속도에 따라 세계 표준시에 1초를 더하는 '윤초'가 폐지된다. 최근 지구 자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세계 표준시에서 1초를 빼야 할 가능성이 커진 데 따라서다. 지금껏 적용한 적 없는 '음의 윤초'가 세계 컴퓨터와 통신망에 장애를 일으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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