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자들이 백색왜성 151개를 분석한 결과, 대기 성분에 따라 녹색으로 보일 수 있는 별을 처음으로 확인했다. 연구팀은 별 주변의 행성 잔해가 백색왜성에 흡수되면서 나타나는 화학적 특성을 통해 과거 행성 구조를 추적할 계획이다.
"천문학자들이 사람의 눈으로 봤을 때 초록색으로 보일 수 있는 별을 처음으로 찾아냈다. 17일 CNN에 따르면 영국 워릭대 천체물리학자 마크 홀랜즈 연구팀은 백색왜성 151개를 분석한 결과, 이 가운데 한 별이 인간의 시각으로는 녹색에 가깝게 보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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