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혁신연구원 등 연구진이 두 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한 팀으로 탁구 복식을 하는 기술을 공개했다. 로봇들은 충돌을 피하며 서로 자리를 바꾸고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으로 경기를 수행한다.
"휴머노이드 로봇 두 대가 한 팀을 이뤄 탁구 복식을 하는 기술이 공개됐습니다. 상하이혁신연구원과 아콘 로보틱스, 홍콩대, 엔비디아 연구진이 개발한 '핑퐁듀오'는 두 로봇이 같은 편에서 공을 번갈아 치며 서로 자리를 바꾸는 시스템입니다. 한 로봇이 공을 치면 곧바로 옆으로 이동해 공간을 만들고 다른 로봇이 들어와 다음 공을 받아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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