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10.18

해킹 표적 중소 병·의원…보안관제 가입 미비

전자신문 · 2026.10.18 00:00
해킹 표적 중소 병·의원…보안관제 가입 미비

해킹 공격의 표적이 된 중소 병·의원 대다수가 정부의 보안관제 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전체 의료기관 중 보안관제 가입률은 매우 낮으며, 최근 발생한 침해 사고의 대부분이 중소 의료기관에 집중됐다.

"해킹 공격 주요 표적이 된 중소 병·의원 대다수가 정부 실시간 통합 보안 관리 체계 밖에 놓여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사회보장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정보원의 '24시간 365일 의료 분야 보안관제 서비스'에 가입한 의료기관은 전국 61곳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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