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의사가 환자 장기에 이니셜을 새긴 장면이 화제가 되며 과거 영국에서 발생한 유사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외과의사 사이먼 브램홀은 환자 동의 없이 이니셜을 새겨 면허를 박탈당했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의사가 환자의 장기에 자신의 이니셜을 새긴 듯한 장면이 등장하면서, 과거 영국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유사 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7일 방송된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4회에서는 계수정(김지원 분)이 나대일(장승조 분)의 환자 권충현을 대신 수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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