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축구 경기 중 엄지성 선수를 향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구단은 차별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며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 경기 도중 스완지시티 소속 엄지성을 향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6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영국 런던경찰청은 지난 14일 켄트 지역의 한 주소지에서 51세 남성을 인종적으로 가중된 고의적 괴롭힘과 위협·불안 유발 혐의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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