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0.17

코스피 급락에 반대매매 3000억원 육박…채권엔 매수세

경향신문 · 2026.10.17 00:00
코스피 급락에 반대매매 3000억원 육박…채권엔 매수세

코스피 하락세가 이어지며 빚을 내 투자한 이들의 강제 반대매매 규모가 최근 10일간 3000억원에 육박했다. 증시 불안이 지속되자 안전자산인 채권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한편, 주가 반등을 노린 고위험 레버리지 상품 매수세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하락하는 동안 빚을 내 주식에 투자했다가 강제 처분당한 반대매매 규모가 3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국내외 채권에 투자자금이 몰리는 한편, 주가 반등을 기대하며 고위험 상품을 사들이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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