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미 전력 모듈이 선그로우의 대규모 배터리 저장장치에 적용됐다. 16일 온세미에 따르면 선그로우는 에너지저장 플랫폼 '파워타이탄 3.0'에 온세미의 탄화규소(SiC) 기반 '엘리트SiC' 하이브리드 전력 모듈 기술을 채택했다. 전력망용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BESS)의 전력 변환 손실을 줄이고 고출력 운전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파워타이탄 3.0에 탑재된 고밀도 전력 통합 모듈(PIM)은 직류를 교류로 바꾸는 3레벨 인버터 구조에 최적화됐다.
"온세미는 새 구조가 이전 세대 플랫폼보다 인버터 효율을 0.4% 높였으며, 정격 출력 최대 450킬로와트(㎾)의 전력변환 장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의 최대 효율은 99.3%를 웃돈다. 전력 밀도를 높여 고출력 저장설비 구축을 지원하고, 열 성능과 과부하 처리 능력을 개선해 안정적인 운전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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