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이 김민철 ㈜두산 대표와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를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 그룹 내 재무 전문가인 두 사람을 통해 미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두산 신임 부회장에 '재무통' 김민철·박상현 두산그룹은 김민철 ㈜두산 대표이사 사장(62)과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사장(60)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16일 발표했다. 두 사람은 그룹 내 재무통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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