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국제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서민 경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하기로 했다. 정부는 국내 석유 수급 상황을 고려하며 정유업계의 수출 물량 관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을 기존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다. 중동 긴장이 지속되며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선에서 고공행진하는 상황에서도 고유가에 따른 에너지 물가 부담을 고려한 조치다. 산업통상부는 17일부터 4주간 적용될 11차 석유 최고가격을 기존 10차 최고가격으로 동결한다고 16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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