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을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12년 만에 공식 개통했다. 양국은 이번 개통이 경제적 연계를 강화하고 상호 협력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한 관영매체들이 신의주와 중국 단둥을 잇는 신압록강대교 개통 소식을 16일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2면에 “조중(북중) 두 나라 사이의 쌍무교류와 협조를 심화시키기 위한 사업들이 설계되고 힘있게 추진되고 있는 속에 조중압록강다리가 완공됐다”며 전날 현지에서 개통식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신압록강대교 전경과 개통식 현장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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