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소비자 수요에 맞춰 제품 용량과 성분, 제형을 세분화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커피와 치즈, 단백질 제품군 등에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남양유업은 소비자의 구매·섭취 방식과 영양 수요에 맞춰 제품 규격과 성분, 제형을 세분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제품군에서도 소비자별 수요에 맞춘 제품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남양유업은 컵커피 브랜드 '프렌치카페 악마의유혹'에 기존 250㎖ 제품보다 작은 200㎖ 제품 2종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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