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포로 송환 사실을 공개한 것이 한국의 대북·대러 외교에 부담을 주었다고 분석했다. 양국이 공개적인 공방을 이어가기보다 물밑에서 외교적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파병됐다 생포된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한 것이 한국 정부의 대북·대러 외교 구상에 부담을 줬다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한국의 복잡한 외교적 이해관계를 충분히 알지 못한 채 북한을 겨냥한 심리전 차원에서 이를 공개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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