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이 100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3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연장으로 2029년 11월 말까지 양국은 금융 위기 시 서로 달러를 지원할 수 있는 안전망을 유지하게 된다.
"한국과 일본이 다음 달 만기가 돌아오는 통화스와프를 3년 연장한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5일 주요 20개국(G20)·주요 7개국(G7) 재무장관 회의 및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방문한 태국 방콕에서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장관과 만나 한일 통화스와프 연장에 합의했다고 재경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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