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미술가 양혜규의 사운드 설치 작품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리는 국제기획전에 전시됩니다. 고려말을 포함한 4개 언어로 녹음된 이 작품은 단군 신화와 소설 속 서사를 결합해 여성의 인내와 생명력을 탐구합니다.
"양혜규 사운드 작품, 카자흐 국제전서 선보여 단군신화·'모래의 여자' 결합한 '곰-여인' 재해석 고려말 등 4개 언어 녹음…주카자흐 한국문화원 지원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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