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499일간의 임기를 마치며 사임했다. 그는 대통령의 사과 상황을 지켜보며 비서실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했으며, 사임이 옳은 결정이라고 밝혔다.
"강훈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15일 499일간의 소회를 밝히며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 중 사과를 할 때는 “비수가 날아드는 심정이었다”고 돌아봤다. 강 전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통령께서 오늘 사직서를 수리하셨다. 만사가 주마등처럼 스칠 줄 알았는데, 그저 운이 좋았다는 생각만 든다”며 이렇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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