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이 전임 지도부의 비례대표 출마와 위성정당 창당을 금지하는 쇄신안을 의결했다. 주요 인사들의 지역구 출마를 유도하고 비례대표 기회를 신인에게 개방해 당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개혁신당이 당 쇄신의 일환으로 전임 지도부의 비례대표 출마와 위성정당 창당을 금지하는 내용을 당 규정에 명시했다. 당을 이끌어온 주요 인사들은 지역구에서 유권자의 선택을 받고, 비례대표는 새로운 인재에게 기회를 열겠다는 취지다. 이기인 개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앞서 발표한 당 쇄신안 가운데 이 같은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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