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이 미국에서 약 1200억 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내 AI 산업 성장과 데이터센터 확대로 인한 전력망 수요 증가에 대응해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대한전선이 미국 법인 T.E.USA를 통해 미국에서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턴키(일괄 수주)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법인이 현지 엔지니어링과 시공 등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고, 대한전선 본사가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 주요 자재를 생산 및 공급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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