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해킹으로 16개 금융사에서 약 10만 건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금융당국은 이번 사태에서 가상자산사업자의 첫 피해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전 금융권의 보안 실태를 점검하고 대응에 나섰습니다.
"당국 “가상자산사업자도 첫 피해” 지난달 말부터 이어진 금융권 해킹으로 정보 유출 피해를 본 국내 금융회사가 총 16곳으로 집계됐다. 유출된 고객 정보는 약 10만건에 이른다. 국내 금융회사 4곳 중 1곳은 보안 업데이트, 해킹 감시 등 기본적인 보안 관리에 미흡했다고 자체 점검 결과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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