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10.14

본인 번역 책주고 장부엔 ‘스벅 쿠폰’…육사 생도대장 횡령·갑질 수사

한겨레 · 2026.10.14 00:00
본인 번역 책주고 장부엔 ‘스벅 쿠폰’…육사 생도대장 횡령·갑질 수사

육군사관학교 생도대장이 예산 부적절 사용과 폭언, 관용차 사적 이용 등의 혐의로 직무에서 배제되어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예산으로 개인 번역서를 구매해 나눠주고 장부에는 쿠폰을 산 것처럼 허위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의 훈육을 총괄하는 장교인 생도대장(준장)이 횡령·갑질 혐의로 직무에서 배제된 뒤 군사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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