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증권사 영업점에서 계좌를 개설할 경우 온라인보다 최대 13배 높은 수수료를 부과하는 관행을 개선하기로 했다. 내년 1분기까지 투자자가 관리계좌 지정 여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완료할 방침이다.
"투자자에 ‘관리계좌’ 선택권 부여 증권사의 오프라인 영업점에서 주식 계좌를 개설한 투자자는 온라인에서 계좌를 튼 경우보다 최대 13배 높은 수수료를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일부 증권사의 이러한 영업관행을 개선하겠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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