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6.10.14

경찰 행세하며 "신체검사용 나체사진 보내라"…日서 사기 횡행

연합뉴스 · 2026.10.14 00:00
경찰 행세하며 "신체검사용 나체사진 보내라"…日서 사기 횡행

일본에서 경찰을 사칭해 신체검사를 명목으로 나체 사진을 요구한 뒤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하여 금품을 갈취하는 '섹스토션'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피해자의 80%가 20~30대인 만큼 경찰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서 경찰 사칭 '섹스토션' 사기 횡행 나체사진 전송 유도 후 유포 협박·금품 요구 작년 전국 247건, 피해자 80%가 20∼30대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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