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0.14

창신메모리 쇼크가 던진 질문…전체 수출 절반이 반도체, 깊어지는 명암

경향신문 · 2026.10.14 00:00
창신메모리 쇼크가 던진 질문…전체 수출 절반이 반도체, 깊어지는 명암

한국 수출의 반도체 의존도가 절반에 육박하면서 특정 산업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경기 하강 시 경제적 타격이 클 수 있으므로 산업 구조 다변화와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기술 추격 우려로 한국 증시가 크게 출렁인 것은 중국의 발전 속도에 대한 경각심은 물론, 한국 경제의 ‘반도체 쏠림’ 우려를 재차 부각시키는 계기가 됐다. 국가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에 육박할 정도로 높아진 사이 다른 산업들의 경쟁력이 크게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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