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10.14

중소 알뜰폰, 이통 자회사 가입자 앞섰지만…질적 성장은 과제

전자신문 · 2026.10.14 00:00
중소 알뜰폰, 이통 자회사 가입자 앞섰지만…질적 성장은 과제

중소 알뜰폰 가입자가 이통사 자회사를 추월하며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정부는 중소 사업자 육성을 지원하고 있으나, 영세한 서비스 역량과 내실 부족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독립계 중소 알뜰폰(MVNO) 가입자가 지난해 이동통신 3사 자회사를 추월한 이후 올해까지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알뜰폰에 대한 소비자의 심리적 장벽이 낮아지면서 생소하더라도 더 낮은 요금제로 이동하는 수요가 늘었다. 다만 영세 사업자가 난립한 구조 탓에 서비스 역량이 부족해 양적 성장에 걸맞은 질적 개선이 과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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