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10.14

[이슈플러스]상생결제 1500조 돌파했지만…2차 이하까지 온기 못 퍼졌다

전자신문 · 2026.10.14 00:00
[이슈플러스]상생결제 1500조 돌파했지만…2차 이하까지 온기 못 퍼졌다

상생결제 제도가 도입 11년을 맞았으나 2차 이하 협력사로의 확산은 여전히 미진하다. 현금 결제를 선호하는 업계 관행과 제도적 사각지대로 인해 구매기업 신용도를 공유하려는 취지가 충분히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줄 때 쓰는 상생결제가 도입된 지 11년이 지났지만 2차 이하 협력사까지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결제규모 는 약 190조원, 누적 1500조원으로 커졌지만 일부 기업들을 중심으로만 사용하는 제도로 굳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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