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전기차 배터리를 구독하는 서비스가 도입되어 초기 차량 구매 비용이 최대 2200만원 낮아진다. 배터리 소유권이 캐피탈사로 분리됨에 따라 보험 계약 구조도 새롭게 변경되어 적용된다.
"이달부터 전기차를 구매할 때 배터리 값을 제외하고 차체 값만 내는 방식이 도입된다. 배터리는 캐피탈사에 매달 구독료(리스비)를 납부해 사용하게 되며, 자동차보험은 차체와 배터리를 구분해 처리하는 새로운 계약 모델이 적용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부터 아이오닉5·6·9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 실증사업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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