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학교 급식시설과 주변 식품업체 등 3만 7500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4곳을 적발했다. 적발된 업체들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이나 위생 기준 위반 등의 사례가 확인되어 행정조치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가을 신학기를 맞아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과 함께 학교·유치원 급식시설과 식재료 공급업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체 등 3만7500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4곳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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