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주요 상장사의 이사회 의장을 독립이사로 선임하는 작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사회 권한 강화를 위해 독립이사로 구성된 '특별위원회'와 '이사회 사무국'을 신설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에어로·한화엔진은 2027년 상반기 선임 목표 독립이사 자문기구 ‘특별위원회’·사무국 신설 한화그룹이 주요 상장사 이사회 의장을 독립이사(사외이사)로 바꾸는 작업을 확대한다. ㈜한화는 14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권익환 독립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한화그룹 상장사 가운데 독립이사가 의장을 맡은 건 2024년 한화솔루션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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