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6.09.01

'의회 제명' 前 美의원, 예측시장 칼시 영구퇴출…"본인에 베팅"

연합뉴스 · 2026.09.01 00:00
'의회 제명' 前 美의원, 예측시장 칼시 영구퇴출…"본인에 베팅"

허위 이력으로 제명된 조지 산토스 전 미국 하원의원이 예측시장에서 본인 관련 내기에 베팅했다가 영구 제명됐다. 플랫폼 규칙 위반으로 벌금까지 부과받으며 사상 첫 영구 정지 사례가 됐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허위 이력을 내세워 당선됐다 제명된 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본인의 행보에 '셀프 베팅'을 했다 적발돼 예측시장에서 영구 제명됐다. 미국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는 조지 산토스 전 의원에 대해 플랫폼 접근을 영구 금지하는 처분을 내리고 7만1천356달러(약 9천80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원문 인용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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