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4족 보행 로봇의 산책로 순찰과 산업 현장 내 이동형 휴머노이드 투입을 승인했다. 이번 조치로 로봇은 기존 바퀴형 로봇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구역까지 순찰 범위를 넓히고, 제조 및 물류 현장에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 승인 산업 현장 휴머노이드 투입 허용 AI가 사이버 위협 탐지·차단도 ‘4족 보행’ 로봇이 산책로를 순찰하는 시대가 열린다. 산업통상부는 13일 ‘제6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열고 인공지능(AI)·로봇·에너지 등 산업융합 규제 특례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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