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한미연합훈련을 대규모 지휘소 연습에서 분산형 훈련으로 전환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북한의 전술 변화에 대응하고 작전 거점을 분산해 공격 취약성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현재 대규모 지휘소 연습 중심으로 진행되는 한미연합훈련을 변화한 안보 환경에 맞춰 분산형 훈련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습득한 전술을 한반도에 적용할 가능성에 대비해 병력과 작전 거점을 분산함으로써 공격에 대한 취약성을 줄여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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