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이후 보안상의 이유로 출입이 통제되었던 청와대 뒤 북악산 남서쪽 탐방로가 17일부터 전면 개방된다. 이번 조치로 59년간 제한되었던 북악산의 모든 탐방로가 시민들에게 완전히 열리게 되었다.
"59년 동안 일반인 출입이 제한됐던 청와대 뒤편 북악산의 마지막 미개방 구간이 오는 17일부터 전면 개방된다. 대통령경호처는 13일 북악산 남서쪽 탐방로 1.32㎞ 구간을 17일 오전 9시부터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북악산은 1968년 1월 북한에서 남파된 공작원들이 청와대 습격을 시도한 이후 보안과 경호 등의 이유로 일반인 출입이 통제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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