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임원직 53곳이 임기 만료나 공석으로 후임 인사가 지연되고 있다. 특히 감사직 공백이 장기화하면서 경영 감시와 내부 통제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공공기관의 기관장 등 임원직 10개 중 2개 가까이는 임기가 만료됐거나 공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임원직은 임기가 끝난 지 2년이 넘도록 후임자가 임명되지 않았으며 감사직 공백이 많아 경영과 내부 통제 약화 등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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