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신보험이 사망 보장 중심에서 질병 치료비와 간병 보장 등 생존 보장형으로 변신하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와 수명 연장에 따라 가입자 본인을 위한 혜택을 강화해 수요 감소를 돌파하려는 전략이다.
"‘죽어야 받는 보험’이던 종신보험이 ‘살아서 받는 보험’으로 변신하고 있다. 예전엔 세상을 떠난 뒤 가족에게 남길 돈이 종신보험의 핵심이었다면 이제는 질병에 걸리면 치료비로 꺼내 쓰고 보험료도 면제받는 형식이다. 그러면서 가족에게 남기는 사망보험금을 깎지 않거나 오히려 늘려주는 상품도 잇따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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