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0.13

K-소비재 수출 10년 새 4.2배…미국·유럽 10배 늘 때 중국은 ‘정체’

경향신문 · 2026.10.13 00:00
K-소비재 수출 10년 새 4.2배…미국·유럽 10배 늘 때 중국은 ‘정체’

최근 10년간 K-소비재 수출액이 4.2배 증가하며 미국과 유럽 시장 비중이 크게 확대되었다. 중소·중견기업이 수출을 주도하며 시장 다변화에 성공했으나, 대기업의 화장품 수출 부진과 개별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은 향후 과제로 남았다.

"대한상의, 푸드·뷰티·바이오 7개 품목 분석 화장품 대기업 수출은 10년 전 수준 후퇴 중소·중견 수출 저변 넓어졌지만 안착 숙제 라면·화장품·바이오의약품 등 K-소비재 대표 7개 품목의 수출액이 10년 새 4.2배로 늘었다. 미국과 유럽 수출이 각각 10배 이상 증가하면서 중국·홍콩에 집중됐던 수출시장도 다변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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