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대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2년 연속 감소했으나, 반도체와 IT 서비스 업종은 오히려 증가했다. AI 서비스 확산과 데이터센터 운영에 따른 전력 사용량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국내 주요 대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최근 2년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전·철강 등 전통적인 고배출 업종에서 감소세가 두드러진 반면, 반도체와 정보기술(IT) 서비스 등에서는 배출량이 오히려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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