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10.13

강경화 “한·미 정보 협력 가장 어려운 현안···백악관 소통에 한계”

경향신문 · 2026.10.13 00:00
강경화 “한·미 정보 협력 가장 어려운 현안···백악관 소통에 한계”

강경화 주미대사는 한·미 정보 협력이 현재 가장 어려운 현안이며 백악관과의 소통에도 한계가 있음을 인정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 정보 라인에 대한 불신을 표하며 정보 공유를 제한하고 있으나, 강 대사는 한·미 동맹의 근간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 정부의 정보 라인에 대한 불신을 공개적으로 표출한 가운데, 지난달 한·미 외교장관 회의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이미 이 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강경화 주미대사는 “한·미 정보 협력이 가장 어려운 현안”이라면서 “백악관 소통에도 한계가 있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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