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K-뉴딜 아카데미' 훈련 인원이 목표치의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기업들의 모집 부진에도 정부가 내년 예산을 5배 늘리기로 해 사업의 실효성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정부가 대기업과 손잡고 청년에게 취업 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K-뉴딜 아카데미'의 훈련 인원이 목표치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기업 상당수가 계획한 인원을 채우지 못한 가운데 정부가 내년 사업 예산을 올해의 5배 가까이 늘리기로 하면서 사업 확대에 앞서 실효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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