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0.13

[단독]망분리 완화 금융사 10곳, 보안계획만 세우고 이행 안해···내부망 해킹 노출될 뻔

경향신문 · 2026.10.13 00:00
[단독]망분리 완화 금융사 10곳, 보안계획만 세우고 이행 안해···내부망 해킹 노출될 뻔

망분리 규제 완화 특례를 받은 금융사 10곳이 필수 보안 계획을 세우고도 실제 이행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금융보안원의 점검 이후 뒤늦게 조치가 이루어졌으나, 미흡한 보안 관리로 인해 내부망 해킹 위험에 노출될 뻔했다.

"신한은행 등 10곳에 망분리 완화 특례 대체 통제수단 계획만 세우고 미이행 보안관리자 시스템 외부에 방치하기도 금보원 “점검 과정서 미흡사항 모두 조치” 인공지능(AI)을 이용한 해킹을 방어하기 위해 외부 인터넷망과 내부 업무망을 연결할 수 있도록 특례를 받은 금융회사 10곳이 지난 7~9월 필수 보안 계획을 세우기만 하고 실제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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