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10.12

[2026 국감]호남 반도체, 전력망 비용은 삼전·하닉 몫?…한전은 20%만 부담

전자신문 · 2026.10.12 00:00
[2026 국감]호남 반도체, 전력망 비용은 삼전·하닉 몫?…한전은 20%만 부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망 구축 비용의 80%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부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전력은 기업에 요구한 전기요금 선납이 재원 확보가 아닌 부채 해소를 위한 방안이었다고 해명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1단계 전력 공급을 위한 재원 중 80%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력은 나머지 20%만 담당한다. 앞서 한전이 두 기업에 25조원 규모 전기요금 선납을 요청했다 거절당했던 것에 대해선 부채 해소를 위한 방안이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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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가 언급한 상장 종목 SK하이닉스(000660) 삼성전자(005930) 한국전력(015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