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도내 경로당 127곳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을 연내 완료할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복지사업에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경로당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남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어르신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도내 경로당 태양광 보급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올해 총사업비 8억 4400만원을 투입해 도내 경로당 127곳에 총 350㎾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연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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