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10.12

[단독] 올해 첫 '폭염중대경보'에 6330곳 작업중지 권고했지만…실제 멈췄는지는 몰라

전자신문 · 2026.10.12 00:00
[단독] 올해 첫 '폭염중대경보'에 6330곳 작업중지 권고했지만…실제 멈췄는지는 몰라

고용노동부가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사업장에 작업중지를 권고했으나, 실제 이행 여부를 파악하는 체계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위반율이 대형 현장보다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형현장 작업중지 이행계획 제출도 69.5% 그쳐 6330곳 중 현장점검 903곳뿐…5427곳은 유선지도 박지혜 의원 “소규모 현장까지 이행 확인체계 확대해야” 고용노동부가 올해 처음 도입된 '폭염중대경보'에 따라 전국 사업장 6330곳에 작업중지를 권고했지만, 각 현장의 실제 작업중지 여부는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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