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0.12

상장사 신사업 1순위는 ‘에너지’…상위사는 SW·서비스, 하위사는 에너지·로봇 쏠림

경향신문 · 2026.10.12 00:00
상장사 신사업 1순위는 ‘에너지’…상위사는 SW·서비스, 하위사는 에너지·로봇 쏠림

국내 1000대 상장사가 올해 정관에 추가한 신사업은 에너지와 제조·모빌리티, AI 분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규모에 따라 상위사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로 진출 분야가 넓은 반면, 하위사는 에너지와 로봇 등 하드웨어 중심 사업에 쏠리는 경향을 보였다.

"한경협, 1000대 상장사 정관 사업목적 분석 4대 분야 비중 75.5%…상위사 진출 폭 1.6배 국내 1000대 상장사가 새로 진출하거나 확장하려는 신산업이 에너지와 제조·모빌리티, 인공지능(AI) 분야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규모별 상위 기업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중심으로 진출 분야가 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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