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0.12

'이런 가격은 처음 봤다'…골프복 득템했다고 좋아했는데

한국경제 · 2026.10.12 00:00
'이런 가격은 처음 봤다'…골프복 득템했다고 좋아했는데

골프웨어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한 가운데,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유명 브랜드의 가품이 유통되면서 정품 업체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가품 판매처는 실시간 방송과 외부 주문 페이지를 연동하는 방식으로 영업하며, 브랜드사들은 이에 대응하고 있으나 실적 악화와 맞물려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가격은 처음 봤다'…골프복 득템했다고 좋아했는데 “이 방풍 재킷, 제가 벌써 1000장 넘게 팔았습니다.” 판매자가 옷을 펼쳐 보이자 실시간 채팅창에 상품을 보여달라는 요청이 올라왔다. 화면 상단에는 주문 링크와 QR코드가 떠 있었다. 연결된 판매 페이지에 올라온 ‘PXG 여성 자켓’ 가격은 5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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