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0.11

“반도체 성과급, 소비 진작 효과 제한적”

경향신문 · 2026.10.11 00:00
“반도체 성과급, 소비 진작 효과 제한적”

반도체 호황으로 인한 임금 상승이 성과급 등 일시적 소득에 의존하고 있어 민간소비 진작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또한 소득 증가가 특정 산업과 고소득층에 편중되어 있어 경제 전반의 소비 확산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국회 예정처 “일시적인 소득 증가” 반도체 호황으로 기업 실적과 임금이 크게 늘고 있지만, 소득 증가가 민간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1일 국회예산정책처가 최근 발표한 ‘2027년 NABO 경제전망: 2026~2030’ 보고서를 보면, 예정처는 내년 민간소비 증가율을 2.0%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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