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부진을 겪는 홈플러스가 통매각 인수자를 찾지 못할 경우 분리 매각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점포별 분리 매각 시 고용 불안이 커질 수 있어 노조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인수자 발굴을 요구하고 있다.
"이달 초 목표치의 30% 안팎 그쳐 실적 악화 ‘통매각’ 무산 가능성 점포 쪼개 팔면 고용불안 더 커져 매출 부진을 겪는 홈플러스가 대형마트를 통째로 매각할 인수자를 찾지 못할 경우 분리매각 수순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이달 초 매출은 목표 대비 30% 안팎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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